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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씨네플레이] 촬영하면서 이 아이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겠다는 생각 들었다 <면접교섭> 이주아 감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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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부모따돌림방지협회 작성일 25-01-05 22:37 조회 2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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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면접교섭> 포스터. (사진 제공=필름다빈)


<면접교섭>으로 첫 장편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이주아 감독은 법의 허점 속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두 아버지와, 양육자-비양육자 사이에서 상처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현실의 벽을 마주한 이혼 가정의 목소리를 전한다. 이 감독의 강렬한 장편 데뷔작 <면접교섭>은 학부생들이 뭉쳐 만든 작품으로 제작 완료 전부터 충청지역에서 화제가 되면서 각종 매체 인터뷰 및 방송 출연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. 세종특별자치시, 세종시문화관광재단,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, 한국영상대학교 등이 제작지원한 것도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영화예술가들이 눈여겨볼 지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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