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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겨레] 폭력 아빠가 친모 ‘따돌림’…11살은 숨질 때까지 혼자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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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부모따돌림방지협회 작성일 24-02-06 13:26 조회 8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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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친부-계모 아동학대 사망 사건
가해자, 5년간 친모-자녀 만남 차단
“부모 따돌림도 정서적 아동학대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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