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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이에게 쓰는 편지

시우야 사랑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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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미안해 작성일 24-02-15 10:22 조회 55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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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우야 네가 가고 벌써 1년 이란 시간이 지났어. 

그곳은 어때? 

추웠던 날씨도 이제 많이 따뜻해 지는 거 보니 여기는 이제 봄이 오려나봐. 

따스한 봄기운을 너와 함께 느껴보았다면 좋았을텐데.. 

그곳이 이 곳보다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곳일거라 믿어. 


시우야. 너희 엄마는 널 위에 추운 겨울 거리에 나섰어. 

많은 사람들도 시우를 위해서 시우를 괴롭힌 사람들에게 큰 벌을 내려달라 간청하고 있어. 

그 사람들이 어떤 벌을 받는다고 한들 네가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?

그래도 이것만이 시우를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인거 같아서... 

우리는 그렇게 빌고 또 비네


시우야 

네가 가던 날 무슨 생각을 했을까를 떠올리면 마음이 너무 저려

따뜻한 엄마 품에 한 번이라도 안겨보았다면 

네 마음이 더 편했을까..


시우야 너희 엄마는 그래도 꿋꿋하게 잘 하고 계셔

네가 하늘에서 엄마 잘 지켜줘

시우를 생각하는 우리도 항상 시우 너를 기억할게


시우야 사랑해

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 

다시는 시우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정말 노력할게


그곳에서는 꼭 편안하고 행복하기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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